묵밥과 김치말이 국수를 동시에 - 열무김치 묵밥 지난번 담근 풋고추 열무김치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열무김치는 여름필수 반찬인데다 자르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이 접시에 담으면 되니 더 자주 꺼내게 되는것 같아요. 얼마 안남은 열무김치 친구한테 나눔했는데 맛있게 먹었다고 문자가 와서 넘 기분 좋았어요. 제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고추가루 없이 담근 풋고추 열무김치가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니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풋고추 열무김치(vegan option) 여름 필수반찬, 열무김치의 계절입니다. 반찬으로먹고, 비빔밥으로 먹고, 국수에 올려먹고 여름에 이보다 더 활용도 높은 김치가 있을까요? 열무, 얼갈이, 감자, 양파, 풋고추, 마늘 모두 이계절 vefu.tistory.com Anyway, 요즘 열심히 냉털중인 저는 남은 열무김치 국물도 해결할 겸 불 좀.. 채식레시피/베지(Veggie)레시피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