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 ‘바삭하게’ 부치는법(feat. 스켑슐트 무쇠팬) 부침개와 전의 차이가 뭘까요? 전은 호박전, 동태전처럼 부치는 재료에 가루와 계란물등을 입혀 기름에 굽는 것이고 부침개는 질척한 반죽을 그대로 펼쳐 굽는것이라고 하네요. 그럼 김치전이 아니라 김치 부침개가 맞는 표현이네요. 그쵸? ㅋㅋㅋ 사람 심리가 참 이상한것이 집에 김치가 없으니 김치부침개가 더 먹고싶어요 ㅎㅎㅎ. 사진으로라도 먹어보려고 우리집 라스트 김치로 만들었던 김치부침개 레시피를 올려볼까해요. 여러분은 바삭 김치부침개파 인가요? 쫀득 김치부침개파 인가요? 반죽을 좀 묽게해서 얇~~~ 게 부친 김치부침개도 매력있지만, 저는 둘레가 바삭바삭한 부침개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바삭한! 부침개를 부치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ㅎㅎ 집에 배추김치가 남아있는 부르주아 이웃님들 ㅋㅋㅋ 간식으로 부쳐보세요~.. 채식레시피/베지(Veggie)레시피 2020. 10. 11. 이전 1 다음